부산시, ‘공유경제’ 기업 육성 위한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1.05.13 (08:04)
수정 2021.05.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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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사무공간과 물품, 차량 등을 공유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른바 '공유경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지원사업비를 2억 원으로 증액하고, 빅데이터와 가상증강현실 등 혁신 분야 기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유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산업단지 문제를 공유경제로 해결하기 위한 상생 모델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지원사업비를 2억 원으로 증액하고, 빅데이터와 가상증강현실 등 혁신 분야 기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유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산업단지 문제를 공유경제로 해결하기 위한 상생 모델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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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공유경제’ 기업 육성 위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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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08:04:11
- 수정2021-05-13 08:34:54

부산시가 사무공간과 물품, 차량 등을 공유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른바 '공유경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지원사업비를 2억 원으로 증액하고, 빅데이터와 가상증강현실 등 혁신 분야 기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유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산업단지 문제를 공유경제로 해결하기 위한 상생 모델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지원사업비를 2억 원으로 증액하고, 빅데이터와 가상증강현실 등 혁신 분야 기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유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산업단지 문제를 공유경제로 해결하기 위한 상생 모델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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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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