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조류인플루엔자 ‘심각’→‘관심’ 단계로 완화
입력 2021.05.13 (08:12)
수정 2021.05.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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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에서 '관심'으로 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6일 이후 AI 추가 발생이 없어 경보단계를 낮추고 상시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진주를 시작으로 고성과 하동 등 5개 시·군에서 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3만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6일 이후 AI 추가 발생이 없어 경보단계를 낮추고 상시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진주를 시작으로 고성과 하동 등 5개 시·군에서 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3만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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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조류인플루엔자 ‘심각’→‘관심’ 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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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08:12:39
- 수정2021-05-13 08:39:44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에서 '관심'으로 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6일 이후 AI 추가 발생이 없어 경보단계를 낮추고 상시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진주를 시작으로 고성과 하동 등 5개 시·군에서 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3만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6일 이후 AI 추가 발생이 없어 경보단계를 낮추고 상시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진주를 시작으로 고성과 하동 등 5개 시·군에서 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3만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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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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