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5명…보름 만에 최다
입력 2021.05.13 (09:31)
수정 2021.05.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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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7백 명대로 늘어나며 보름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692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9,6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2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는 모두 8만 5,331건 이루어져 평일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614명이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6,523명이 검사받아 15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9,194건이 검사받아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33명으로 모두 11만 9,90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6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91명입니다. 치명률은 1.46%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692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9,6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2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는 모두 8만 5,331건 이루어져 평일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614명이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6,523명이 검사받아 15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9,194건이 검사받아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33명으로 모두 11만 9,90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6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91명입니다. 치명률은 1.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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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5명…보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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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09:31:37
- 수정2021-05-13 13:59:1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7백 명대로 늘어나며 보름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692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9,6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2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는 모두 8만 5,331건 이루어져 평일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614명이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6,523명이 검사받아 15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9,194건이 검사받아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33명으로 모두 11만 9,90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6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91명입니다. 치명률은 1.46%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692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9,6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2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는 모두 8만 5,331건 이루어져 평일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614명이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6,523명이 검사받아 15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9,194건이 검사받아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33명으로 모두 11만 9,90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6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91명입니다. 치명률은 1.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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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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