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지역 통합 지원’ 정부 공모에 진안 선정
입력 2021.05.13 (09:59)
수정 2021.05.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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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올해 통합 지원 공모 사업에 진안군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와 지방비 10억 원을 들여 청년 거주와 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장년층 인구 유출로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와 지방비 10억 원을 들여 청년 거주와 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장년층 인구 유출로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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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감소지역 통합 지원’ 정부 공모에 진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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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09:59:41
- 수정2021-05-13 10:57:43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올해 통합 지원 공모 사업에 진안군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와 지방비 10억 원을 들여 청년 거주와 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장년층 인구 유출로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와 지방비 10억 원을 들여 청년 거주와 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장년층 인구 유출로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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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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