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아랑규수 선발대회 60년 만에 폐지

입력 2021.05.13 (10:16) 수정 2021.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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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랑모범규수 선발대회가 60년 만에 폐지됩니다.

밀양시는 시대 변화에 따라 규수 선발대회를 폐지하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제관으로 뽑아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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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아랑규수 선발대회 60년 만에 폐지
    • 입력 2021-05-13 10:16:20
    • 수정2021-05-13 11:12:05
    930뉴스(창원)
밀양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랑모범규수 선발대회가 60년 만에 폐지됩니다.

밀양시는 시대 변화에 따라 규수 선발대회를 폐지하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제관으로 뽑아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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