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월 취업자 5만 6천 명↑…3개월째 증가
입력 2021.05.13 (10:22)
수정 2021.05.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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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부산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65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만 7천 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던 반면 건설업은 5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만 명 감소한 6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부산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65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만 7천 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던 반면 건설업은 5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만 명 감소한 6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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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4월 취업자 5만 6천 명↑…3개월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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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0:22:19
- 수정2021-05-13 11:09:35

부산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부산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65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만 7천 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던 반면 건설업은 5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만 명 감소한 6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부산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65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만 7천 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던 반면 건설업은 5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만 명 감소한 6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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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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