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지역상권 상생 협약
입력 2021.05.13 (10:29)
수정 2021.05.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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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이 오는 8월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대전 유성구가 주식회사 대전신세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과 지역 우수상품 판로 개척, 지역 실업문제 해결 등 지역상권이나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과 지역 우수상품 판로 개척, 지역 실업문제 해결 등 지역상권이나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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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지역상권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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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0:29:40
- 수정2021-05-13 11:47:07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이 오는 8월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대전 유성구가 주식회사 대전신세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과 지역 우수상품 판로 개척, 지역 실업문제 해결 등 지역상권이나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과 지역 우수상품 판로 개척, 지역 실업문제 해결 등 지역상권이나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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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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