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흘 동안 다중이용시설 방역 위반 33건 적발
입력 2021.05.13 (19:03)
수정 2021.05.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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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어제(12일)까지 사흘간 도내 다중이용시설 천 7백여 곳을 집중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 3곳과, 밤 11시 이후에 문을 연 유흥업소 1곳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이 확인된 농어촌민박, PC방과 식당 등 29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 3곳과, 밤 11시 이후에 문을 연 유흥업소 1곳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이 확인된 농어촌민박, PC방과 식당 등 29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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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사흘 동안 다중이용시설 방역 위반 3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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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03:29
- 수정2021-05-13 20:02:48
제주도는 어제(12일)까지 사흘간 도내 다중이용시설 천 7백여 곳을 집중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 3곳과, 밤 11시 이후에 문을 연 유흥업소 1곳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이 확인된 농어촌민박, PC방과 식당 등 29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 3곳과, 밤 11시 이후에 문을 연 유흥업소 1곳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이 확인된 농어촌민박, PC방과 식당 등 29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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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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