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대응책 현주소는?
입력 2021.05.13 (19:27)
수정 2021.05.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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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학대와 관련한 연속 기획 보도 3편을 전해드렸는데요.
보도국 백상현 기자와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백 기자, 천안에서 의붓어머니의 '가방 감금 학대'로 9살 어린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대책이 많이 나오면서 아동학대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변화가 컸는데 효과는 좀 있나요?
KB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학대와 관련한 연속 기획 보도 3편을 전해드렸는데요.
보도국 백상현 기자와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백 기자, 천안에서 의붓어머니의 '가방 감금 학대'로 9살 어린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대책이 많이 나오면서 아동학대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변화가 컸는데 효과는 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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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분석]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대응책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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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27:17
- 수정2021-05-13 19:35:1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1/05/13/90_5185322.jpg)
[앵커]
KB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학대와 관련한 연속 기획 보도 3편을 전해드렸는데요.
보도국 백상현 기자와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백 기자, 천안에서 의붓어머니의 '가방 감금 학대'로 9살 어린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대책이 많이 나오면서 아동학대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변화가 컸는데 효과는 좀 있나요?
KB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학대와 관련한 연속 기획 보도 3편을 전해드렸는데요.
보도국 백상현 기자와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백 기자, 천안에서 의붓어머니의 '가방 감금 학대'로 9살 어린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대책이 많이 나오면서 아동학대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변화가 컸는데 효과는 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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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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