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제정…다음 달 첫 공모
입력 2021.05.13 (19:38)
수정 2021.05.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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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름을 딴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이 제정됐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힌츠페터의 기자 정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당시 한국 기자들이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다음 달 1일 국제 공모를 시작해 8월 말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27일에 열립니다.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힌츠페터의 기자 정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당시 한국 기자들이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다음 달 1일 국제 공모를 시작해 8월 말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27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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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제정…다음 달 첫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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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38:09
- 수정2021-05-13 19:43:37

5·18 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름을 딴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이 제정됐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힌츠페터의 기자 정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당시 한국 기자들이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다음 달 1일 국제 공모를 시작해 8월 말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27일에 열립니다.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힌츠페터의 기자 정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당시 한국 기자들이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다음 달 1일 국제 공모를 시작해 8월 말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27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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