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온통대전’ 일부 혜택·가맹 조정
입력 2021.05.13 (19:43)
수정 2021.05.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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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을 맞아 일부 혜택과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대전시는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추가 캐시백 3%를 지급하고, 골프장과 대학교 수업료 등 일부 업종은 가맹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온통대전몰에 온라인 상설 판매망을 구축하고 자동충전과 가입자 간 송금 등 편의 기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온통대전’은 발행 1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4천3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추가 캐시백 3%를 지급하고, 골프장과 대학교 수업료 등 일부 업종은 가맹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온통대전몰에 온라인 상설 판매망을 구축하고 자동충전과 가입자 간 송금 등 편의 기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온통대전’은 발행 1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4천3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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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년 ‘온통대전’ 일부 혜택·가맹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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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43:14
- 수정2021-05-13 20:02:05

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을 맞아 일부 혜택과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대전시는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추가 캐시백 3%를 지급하고, 골프장과 대학교 수업료 등 일부 업종은 가맹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온통대전몰에 온라인 상설 판매망을 구축하고 자동충전과 가입자 간 송금 등 편의 기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온통대전’은 발행 1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4천3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추가 캐시백 3%를 지급하고, 골프장과 대학교 수업료 등 일부 업종은 가맹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온통대전몰에 온라인 상설 판매망을 구축하고 자동충전과 가입자 간 송금 등 편의 기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온통대전’은 발행 1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4천3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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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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