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33명…가족·지인 감염 확산
입력 2021.05.13 (21:43)
수정 2021.05.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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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10명, 김해 6명, 진주와 양산 각각 5명 등 모두 33명입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가족이나 지인, 직장에서의 감염입니다.
사천 유흥업소와 관련해 2명 추가돼 누적인원이 60명이 됐고, 해외입국자도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가족이나 지인, 직장에서의 감염입니다.
사천 유흥업소와 관련해 2명 추가돼 누적인원이 60명이 됐고, 해외입국자도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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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33명…가족·지인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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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21:43:54
- 수정2021-05-13 21:46:13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10명, 김해 6명, 진주와 양산 각각 5명 등 모두 33명입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가족이나 지인, 직장에서의 감염입니다.
사천 유흥업소와 관련해 2명 추가돼 누적인원이 60명이 됐고, 해외입국자도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가족이나 지인, 직장에서의 감염입니다.
사천 유흥업소와 관련해 2명 추가돼 누적인원이 60명이 됐고, 해외입국자도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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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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