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
입력 2021.05.13 (21:45)
수정 2021.05.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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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에 생산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제조연도, 마력 대 등 형식에 따라 트랙터는 2,24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대 1,31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은 시범 사업으로 충주, 제천, 영동, 진천 등 충북 4개 시군에서 추진됩니다.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에 생산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제조연도, 마력 대 등 형식에 따라 트랙터는 2,24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대 1,31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은 시범 사업으로 충주, 제천, 영동, 진천 등 충북 4개 시군에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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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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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3 21:47:18

충청북도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에 생산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제조연도, 마력 대 등 형식에 따라 트랙터는 2,24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대 1,31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은 시범 사업으로 충주, 제천, 영동, 진천 등 충북 4개 시군에서 추진됩니다.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에 생산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제조연도, 마력 대 등 형식에 따라 트랙터는 2,24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대 1,31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은 시범 사업으로 충주, 제천, 영동, 진천 등 충북 4개 시군에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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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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