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종교계 코로나19 확산방지 협조 당부
입력 2021.05.13 (21:50)
수정 2021.05.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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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종교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아침:어제)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모든 종교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숙식과 합숙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에 평소보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전체 확진자 가운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40여 명으로 8.8%에 해당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아침:어제)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모든 종교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숙식과 합숙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에 평소보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전체 확진자 가운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40여 명으로 8.8%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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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종교계 코로나19 확산방지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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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21:50:20
- 수정2021-05-13 21:55:47
충청북도가 종교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아침:어제)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모든 종교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숙식과 합숙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에 평소보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전체 확진자 가운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40여 명으로 8.8%에 해당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아침:어제)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모든 종교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숙식과 합숙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에 평소보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전체 확진자 가운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40여 명으로 8.8%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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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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