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림 낮 최고 33.8도…내륙 한여름 기온
입력 2021.05.13 (21:51)
수정 2021.05.13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강원 내륙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원주 신림이 33.8도로 가장 높았고 홍천과 춘천, 정선, 횡성, 영월 등에서 30도가 넘는 한여름 기온을 보였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도(14일) 강원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원주 신림이 33.8도로 가장 높았고 홍천과 춘천, 정선, 횡성, 영월 등에서 30도가 넘는 한여름 기온을 보였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도(14일) 강원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고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신림 낮 최고 33.8도…내륙 한여름 기온
-
- 입력 2021-05-13 21:51:25
- 수정2021-05-13 21:55:08
강원 내륙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원주 신림이 33.8도로 가장 높았고 홍천과 춘천, 정선, 횡성, 영월 등에서 30도가 넘는 한여름 기온을 보였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도(14일) 강원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원주 신림이 33.8도로 가장 높았고 홍천과 춘천, 정선, 횡성, 영월 등에서 30도가 넘는 한여름 기온을 보였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도(14일) 강원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고 전망했습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춘천-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