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담양 31.1도…7월 중순 더위 이어져

입력 2021.05.13 (21:56) 수정 2021.05.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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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7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과 담양이 31.1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30도, 보성과 화순 29.8도 나주 29.2도 등으로 평년기온보다 5에서 6도 정도 높았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주말에 비가 내리면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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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담양 31.1도…7월 중순 더위 이어져
    • 입력 2021-05-13 21:56:28
    • 수정2021-05-13 22:09:19
    뉴스9(광주)
어제 이어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7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과 담양이 31.1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30도, 보성과 화순 29.8도 나주 29.2도 등으로 평년기온보다 5에서 6도 정도 높았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주말에 비가 내리면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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