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첫 주 실업수당 47만 건…코로나 유행 이후 최저
입력 2021.05.13 (22:15)
수정 2021.05.13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5월 첫 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7만 건으로, 코로나가 유행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만 4천 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같은 기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9만 건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만 4천 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같은 기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9만 건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5월 첫 주 실업수당 47만 건…코로나 유행 이후 최저
-
- 입력 2021-05-13 22:15:45
- 수정2021-05-13 22:22:26

미국의 5월 첫 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7만 건으로, 코로나가 유행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만 4천 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같은 기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9만 건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만 4천 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같은 기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9만 건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
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김효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