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합판 공장에서 불…3명 대피, 진화 중
입력 2021.05.14 (07:23)
수정 2021.05.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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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평택시 합판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인근에 있던 3명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공장 인근에 있던 3명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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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 합판 공장에서 불…3명 대피,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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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07:23:09
- 수정2021-05-14 07:27:55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평택시 합판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인근에 있던 3명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공장 인근에 있던 3명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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