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에 고령자 복지주택 12가구 추진
입력 2021.05.14 (07:54)
수정 2021.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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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토교통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47억 원을 받아 평화 주공 4단지 유휴 용지에 사회복지시설을 갖춘 고령자 복지주택 12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평형과 8평형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평형과 8평형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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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평화동에 고령자 복지주택 12가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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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0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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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토교통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47억 원을 받아 평화 주공 4단지 유휴 용지에 사회복지시설을 갖춘 고령자 복지주택 12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평형과 8평형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평형과 8평형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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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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