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과기·국토부 장관 임명안 재가…오늘부터 임기 시작
입력 2021.05.14 (09:15)
수정 2021.05.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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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쯤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임기 시작일은 오늘부터입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는 어제(1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쯤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임기 시작일은 오늘부터입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는 어제(1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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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과기·국토부 장관 임명안 재가…오늘부터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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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09:15:08
- 수정2021-05-14 10:05:4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쯤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임기 시작일은 오늘부터입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는 어제(1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쯤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임기 시작일은 오늘부터입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는 어제(1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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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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