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감성돔 치어 18만 마리 방류
입력 2021.05.14 (10:09)
수정 2021.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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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7일까지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감성돔 치어 18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으로 몸길이가 5㎝ 이상입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9년부터 매년 감성돔 방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93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으로 몸길이가 5㎝ 이상입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9년부터 매년 감성돔 방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93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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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감성돔 치어 18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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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0:09:27
- 수정2021-05-14 10:55:23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7일까지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감성돔 치어 18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으로 몸길이가 5㎝ 이상입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9년부터 매년 감성돔 방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93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으로 몸길이가 5㎝ 이상입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9년부터 매년 감성돔 방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93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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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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