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9명 추가 등 10명 확진
입력 2021.05.14 (10:24)
수정 2021.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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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20대 1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20대 1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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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9명 추가 등 1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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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0:24:02
- 수정2021-05-14 11:12:28
밤사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20대 1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20대 1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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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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