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영월·횡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협약

입력 2021.05.14 (10:32) 수정 2021.05.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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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일) 원주청에서 영월군, 횡성군과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도 38호선 영월 방절리와 42호선 횡성 새말 교차로 일대에는 내년(2022년) 말까지 스마트쉼터가 조성됩니다.

주요 시설은 졸음쉼터와 전망대, 특산물 홍보장,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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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국토청, 영월·횡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협약
    • 입력 2021-05-14 10:32:49
    • 수정2021-05-14 11:14:40
    930뉴스(춘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일) 원주청에서 영월군, 횡성군과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도 38호선 영월 방절리와 42호선 횡성 새말 교차로 일대에는 내년(2022년) 말까지 스마트쉼터가 조성됩니다.

주요 시설은 졸음쉼터와 전망대, 특산물 홍보장,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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