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차관 “달걀 4천만 개 추가 수입…물가 2% 넘지 않을 것”
입력 2021.05.14 (12:54)
수정 2021.05.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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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에도 달걀 4천만 개 이상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충분한 달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은행에 이어 금융연구원과 KDI도 올해 물가상승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농축산물 가격 안정 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충분한 달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은행에 이어 금융연구원과 KDI도 올해 물가상승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농축산물 가격 안정 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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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차관 “달걀 4천만 개 추가 수입…물가 2% 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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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2:54:38
- 수정2021-05-14 12:58:19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에도 달걀 4천만 개 이상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충분한 달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은행에 이어 금융연구원과 KDI도 올해 물가상승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농축산물 가격 안정 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충분한 달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은행에 이어 금융연구원과 KDI도 올해 물가상승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농축산물 가격 안정 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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