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EVE에너지와 저가배터리 공급 논의”
입력 2021.05.14 (15:04)
수정 2021.05.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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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 전지업체인 이브(EVE)에너지와 저가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기업이 올해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브 에너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제2의 LFP 배터리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기업이 올해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브 에너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제2의 LFP 배터리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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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중국 EVE에너지와 저가배터리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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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5:04:33
- 수정2021-05-14 15:07:06

테슬라가 중국 전지업체인 이브(EVE)에너지와 저가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기업이 올해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브 에너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제2의 LFP 배터리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기업이 올해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브 에너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제2의 LFP 배터리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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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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