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시장·군수,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입력 2021.05.14 (19:34)
수정 2021.05.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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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충남 천안시 등 중부권 12개 지역 시장·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10여 명은 오늘, 서울 산림비전센터와 국회의사당에서 연석회의와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남북 종단 위주의 교통망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국정 목표 가운데 하나인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횡단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잇는 총 길이 330km의 대규모 사업입니다.
이들은 남북 종단 위주의 교통망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국정 목표 가운데 하나인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횡단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잇는 총 길이 330km의 대규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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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시장·군수,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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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9:34:46
- 수정2021-05-14 19:43:17

청주시와 충남 천안시 등 중부권 12개 지역 시장·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10여 명은 오늘, 서울 산림비전센터와 국회의사당에서 연석회의와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남북 종단 위주의 교통망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국정 목표 가운데 하나인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횡단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잇는 총 길이 330km의 대규모 사업입니다.
이들은 남북 종단 위주의 교통망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국정 목표 가운데 하나인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횡단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잇는 총 길이 330km의 대규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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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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