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박물관·5일장 폐쇄 ‘방역 강화’
입력 2021.05.14 (19:35)
수정 2021.05.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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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태백지역에서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당분간 박물관 등 문화관광시설 6곳과 시립도서관 2곳을 휴관하고 5일장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에서는 이달 11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당분간 박물관 등 문화관광시설 6곳과 시립도서관 2곳을 휴관하고 5일장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에서는 이달 11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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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박물관·5일장 폐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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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9:35:01
- 수정2021-05-14 20:00:41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태백지역에서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당분간 박물관 등 문화관광시설 6곳과 시립도서관 2곳을 휴관하고 5일장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에서는 이달 11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당분간 박물관 등 문화관광시설 6곳과 시립도서관 2곳을 휴관하고 5일장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에서는 이달 11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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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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