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형 아동보호체계 구축 추진
입력 2021.05.14 (19:37)
수정 2021.05.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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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아동학대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경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오는 10월까지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의 90% 이상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학대 되물림, 학대재발방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경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오는 10월까지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의 90% 이상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학대 되물림, 학대재발방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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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세종형 아동보호체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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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9:37:09
- 수정2021-05-14 19:38:59

세종시가 아동학대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경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오는 10월까지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의 90% 이상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학대 되물림, 학대재발방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경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오는 10월까지 세종형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의 90% 이상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학대 되물림, 학대재발방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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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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