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서관 음란행위’ 20대 남성 경찰 자수
입력 2021.05.14 (19:38)
수정 2021.05.14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 어린이를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한 20대 중반 남성 A 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 씨의 신원을 확인해 잠복 수사하던 도중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 씨의 신원을 확인해 잠복 수사하던 도중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도서관 음란행위’ 20대 남성 경찰 자수
-
- 입력 2021-05-14 19:38:08
- 수정2021-05-14 19:42:08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 어린이를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한 20대 중반 남성 A 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 씨의 신원을 확인해 잠복 수사하던 도중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 씨의 신원을 확인해 잠복 수사하던 도중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