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하루 10건꼴 적발
입력 2021.05.14 (21:39)
수정 2021.05.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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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도내에서 하루 10건 꼴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0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2천2백여 곳을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4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과 밤 11시 이후 문을 연 유흥업소 등 5곳에는 과태료 처분하고, 출입 명부 미흡 등이 확인된 PC방과 식당 등 36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10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2천2백여 곳을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4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과 밤 11시 이후 문을 연 유흥업소 등 5곳에는 과태료 처분하고, 출입 명부 미흡 등이 확인된 PC방과 식당 등 36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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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위반 하루 10건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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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39:16
- 수정2021-05-14 21:44:30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도내에서 하루 10건 꼴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0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2천2백여 곳을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4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과 밤 11시 이후 문을 연 유흥업소 등 5곳에는 과태료 처분하고, 출입 명부 미흡 등이 확인된 PC방과 식당 등 36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10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2천2백여 곳을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4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체육시설과 밤 11시 이후 문을 연 유흥업소 등 5곳에는 과태료 처분하고, 출입 명부 미흡 등이 확인된 PC방과 식당 등 36곳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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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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