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한국유리 땅 개발사업에 국제공모 실시
입력 2021.05.14 (21:52)
수정 2021.05.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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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두 번째 사전협상 개발 대상지인 기장군 일광면의 옛 한국유리 땅 민간 사업자가 국제 공모를 거쳐 해양 관광시설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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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한국유리 땅 개발사업에 국제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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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52:19
- 수정2021-05-14 21:55:16

부산의 두 번째 사전협상 개발 대상지인 기장군 일광면의 옛 한국유리 땅 민간 사업자가 국제 공모를 거쳐 해양 관광시설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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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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