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1주년 추모 열기 고조…참배 발길 이어져

입력 2021.05.14 (21:54) 수정 2021.05.14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나흘 앞두고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오늘 한국기자협회와 전국 10개 시도 기자협회 집행부가 찾아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고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또,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과 5·18 기록관 등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모전 등을 관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41주년 추모 열기 고조…참배 발길 이어져
    • 입력 2021-05-14 21:54:08
    • 수정2021-05-14 22:05:16
    뉴스9(광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나흘 앞두고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오늘 한국기자협회와 전국 10개 시도 기자협회 집행부가 찾아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고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또,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과 5·18 기록관 등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모전 등을 관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