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 춘천중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늘 정성 가득한 급식을 마련해주는 영양사 선생님과 급식실 어머니들이 관객이자 주인공입니다.
흥겨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 냄새, 그리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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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58:16
- 수정2021-05-14 22:04:34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 춘천중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늘 정성 가득한 급식을 마련해주는 영양사 선생님과 급식실 어머니들이 관객이자 주인공입니다.
흥겨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 냄새, 그리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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