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 달서구 의원 규탄”
입력 2021.05.14 (22:00)
수정 2021.05.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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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으로 어제(13일) 불구속 기소된 박재형 대구 달서구의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박 의원이 사건 발생 이후 지금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등 죄질이 몹시 불량하다며, 엄중한 처벌, 제명과 함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사과와 중징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박 의원이 사건 발생 이후 지금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등 죄질이 몹시 불량하다며, 엄중한 처벌, 제명과 함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사과와 중징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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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 달서구 의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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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2:00:18
- 수정2021-05-14 22:10:44

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으로 어제(13일) 불구속 기소된 박재형 대구 달서구의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박 의원이 사건 발생 이후 지금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등 죄질이 몹시 불량하다며, 엄중한 처벌, 제명과 함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사과와 중징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박 의원이 사건 발생 이후 지금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등 죄질이 몹시 불량하다며, 엄중한 처벌, 제명과 함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사과와 중징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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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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