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안전사고 위험 방치 20개 현장 사업주 입건
입력 2021.05.14 (23:14)
수정 2021.05.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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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지역 건설현장 95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감독을 실시해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은 20개 현장을 적발해 사업주들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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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안전사고 위험 방치 20개 현장 사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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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3:14:05
- 수정2021-05-14 23:24:32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지역 건설현장 95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감독을 실시해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은 20개 현장을 적발해 사업주들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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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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