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울산 기업체 30곳 지원
입력 2021.05.14 (23:33)
수정 2021.05.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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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협약에 참여한 울산 기업체가 모두 정부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2018년,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30곳이 환경부로부터 '기본 부과금 감면' 또는,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장의 2019년 미세먼지량은 5년 전인 2014년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2018년,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30곳이 환경부로부터 '기본 부과금 감면' 또는,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장의 2019년 미세먼지량은 5년 전인 2014년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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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울산 기업체 3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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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3:33:20
- 수정2021-05-14 23:44:06

미세먼지 저감 협약에 참여한 울산 기업체가 모두 정부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2018년,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30곳이 환경부로부터 '기본 부과금 감면' 또는,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장의 2019년 미세먼지량은 5년 전인 2014년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2018년,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30곳이 환경부로부터 '기본 부과금 감면' 또는,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장의 2019년 미세먼지량은 5년 전인 2014년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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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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