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북항 1단계 친수공간 공사 이달 중 발주
입력 2021.05.15 (21:29)
수정 2021.05.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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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가운데 일부 잔여구간 공사를 이달 중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할 발주는 랜드마크가 들어서는 해양문화지구의 경관수로 주변 등으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공사구간 전체 면적은 19만 4천㎡로 총공사비는 540억원에 이릅니다.
이번 발주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비율을 30%에서 40%까지 적용하기로 해 지역 건설 및 조경업체 20군데가량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할 발주는 랜드마크가 들어서는 해양문화지구의 경관수로 주변 등으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공사구간 전체 면적은 19만 4천㎡로 총공사비는 540억원에 이릅니다.
이번 발주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비율을 30%에서 40%까지 적용하기로 해 지역 건설 및 조경업체 20군데가량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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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북항 1단계 친수공간 공사 이달 중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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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1:29:31
- 수정2021-05-15 21:58:43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가운데 일부 잔여구간 공사를 이달 중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할 발주는 랜드마크가 들어서는 해양문화지구의 경관수로 주변 등으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공사구간 전체 면적은 19만 4천㎡로 총공사비는 540억원에 이릅니다.
이번 발주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비율을 30%에서 40%까지 적용하기로 해 지역 건설 및 조경업체 20군데가량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할 발주는 랜드마크가 들어서는 해양문화지구의 경관수로 주변 등으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공사구간 전체 면적은 19만 4천㎡로 총공사비는 540억원에 이릅니다.
이번 발주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비율을 30%에서 40%까지 적용하기로 해 지역 건설 및 조경업체 20군데가량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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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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