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13곳 아파트 개발…9천여 가구 공급
입력 2021.05.15 (21:39)
수정 2021.05.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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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공공택지 등 13곳에서 9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택지에서는 오는 7월 준공될 LH 아파트 등 내년까지 모두 1,513가구가 임대·분양되고, 봉방동에는 330가구, 첨단산업단지에는 274가구, 그리고 기업도시에 478가구 아파트가 내후년 차례로 준공됩니다.
또, 충주 기업도시 택지 6곳에 5,200여 가구 아파트 건설이, 용산동과 교현동에는 각각 800여 가구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택지에서는 오는 7월 준공될 LH 아파트 등 내년까지 모두 1,513가구가 임대·분양되고, 봉방동에는 330가구, 첨단산업단지에는 274가구, 그리고 기업도시에 478가구 아파트가 내후년 차례로 준공됩니다.
또, 충주 기업도시 택지 6곳에 5,200여 가구 아파트 건설이, 용산동과 교현동에는 각각 800여 가구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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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13곳 아파트 개발…9천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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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1:39:58
- 수정2021-05-15 21:46:23
충주지역 공공택지 등 13곳에서 9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택지에서는 오는 7월 준공될 LH 아파트 등 내년까지 모두 1,513가구가 임대·분양되고, 봉방동에는 330가구, 첨단산업단지에는 274가구, 그리고 기업도시에 478가구 아파트가 내후년 차례로 준공됩니다.
또, 충주 기업도시 택지 6곳에 5,200여 가구 아파트 건설이, 용산동과 교현동에는 각각 800여 가구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택지에서는 오는 7월 준공될 LH 아파트 등 내년까지 모두 1,513가구가 임대·분양되고, 봉방동에는 330가구, 첨단산업단지에는 274가구, 그리고 기업도시에 478가구 아파트가 내후년 차례로 준공됩니다.
또, 충주 기업도시 택지 6곳에 5,200여 가구 아파트 건설이, 용산동과 교현동에는 각각 800여 가구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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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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