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보직교사 수당 인상 추진
입력 2021.05.17 (08:00)
수정 2021.05.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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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의 보직 교사의 수당을 담임 교사 수준으로 인상하자는 개정안이 정부에 건의됐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근 총회에서 월 7만 원인 보직교사 수당을 13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내용으로 규정 개정을 가결했습니다.
보직교사 수당은 지난 1992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03년 7만원으로 인상된 이래 18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근 총회에서 월 7만 원인 보직교사 수당을 13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내용으로 규정 개정을 가결했습니다.
보직교사 수당은 지난 1992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03년 7만원으로 인상된 이래 18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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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보직교사 수당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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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08:00:50
- 수정2021-05-17 08:34:16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의 보직 교사의 수당을 담임 교사 수준으로 인상하자는 개정안이 정부에 건의됐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근 총회에서 월 7만 원인 보직교사 수당을 13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내용으로 규정 개정을 가결했습니다.
보직교사 수당은 지난 1992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03년 7만원으로 인상된 이래 18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근 총회에서 월 7만 원인 보직교사 수당을 13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내용으로 규정 개정을 가결했습니다.
보직교사 수당은 지난 1992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03년 7만원으로 인상된 이래 18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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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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