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9개 마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
입력 2021.05.17 (08:23)
수정 2021.05.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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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충남지역 39개 마을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와 한국서부발전은 공주와 계룡, 청양지역 39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무더위와 한파 등에 견딜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개선하는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마을 공용건물의 지붕을 쿨루프 방식으로 시공하는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충청남도와 한국서부발전은 공주와 계룡, 청양지역 39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무더위와 한파 등에 견딜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개선하는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마을 공용건물의 지붕을 쿨루프 방식으로 시공하는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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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39개 마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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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08:23:42
- 수정2021-05-17 08:32:57
충청남도가 충남지역 39개 마을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와 한국서부발전은 공주와 계룡, 청양지역 39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무더위와 한파 등에 견딜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개선하는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마을 공용건물의 지붕을 쿨루프 방식으로 시공하는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충청남도와 한국서부발전은 공주와 계룡, 청양지역 39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무더위와 한파 등에 견딜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개선하는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마을 공용건물의 지붕을 쿨루프 방식으로 시공하는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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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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