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서 11명 신규 확진…누적 2,377명
입력 2021.05.17 (08:44)
수정 2021.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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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37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 건축회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 건축회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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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울산서 11명 신규 확진…누적 2,3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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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08:44:12
- 수정2021-05-17 08:54:58
어제 울산에서는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37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 건축회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 건축회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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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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