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광주·전남 47명 확진
입력 2021.05.17 (09:53)
수정 2021.05.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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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전남에서 9명이 추가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모두 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자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밤 사이 7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강화했고, 여수와 고흥은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자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밤 사이 7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강화했고, 여수와 고흥은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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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하루 광주·전남 4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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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09:53:56
- 수정2021-05-17 10:32:37
밤 사이 광주전남에서 9명이 추가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모두 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자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밤 사이 7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강화했고, 여수와 고흥은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자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밤 사이 7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강화했고, 여수와 고흥은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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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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