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지역대학 육성 혁신모델 필요”

입력 2021.05.17 (10:06) 수정 2021.05.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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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혁신적인 모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은 최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수 고교생이 지방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의대와 치대, 한의대나 로스쿨 등을 지역에 추가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가는 가칭 대학 특구로 지정해 일반 도시계획과 차별화되는 도시 정책을 도입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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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지역대학 육성 혁신모델 필요”
    • 입력 2021-05-17 10:06:49
    • 수정2021-05-17 10:33:54
    930뉴스(창원)
경남의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혁신적인 모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은 최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수 고교생이 지방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의대와 치대, 한의대나 로스쿨 등을 지역에 추가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가는 가칭 대학 특구로 지정해 일반 도시계획과 차별화되는 도시 정책을 도입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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