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 업주에 살해된 손님 부검…국과수 “턱뼈 골절 확인”

입력 2021.05.17 (10:26) 수정 2021.05.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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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에서 업주에게 살해된 40대 손님의 부검 결과 시신에서 골절과 출혈 등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22일 노래주점 업주 A씨에게 살해된 40대 손님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턱뼈 골절과 출혈 등이 확인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최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는 “시신에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경찰에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이번 주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3시 사이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A씨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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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7 10:26:40
    • 수정2021-05-17 10:27:22
    사회
노래주점에서 업주에게 살해된 40대 손님의 부검 결과 시신에서 골절과 출혈 등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22일 노래주점 업주 A씨에게 살해된 40대 손님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턱뼈 골절과 출혈 등이 확인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최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는 “시신에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경찰에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이번 주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3시 사이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A씨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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