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천서 12명 확진…충북 누적 2,794명
입력 2021.05.17 (19:02)
수정 2021.05.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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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제천 5명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그 가족입니다.
이 가운데 청주 10대 확진자 2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9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제천 5명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그 가족입니다.
이 가운데 청주 10대 확진자 2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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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제천서 12명 확진…충북 누적 2,7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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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02:58
- 수정2021-05-17 19:22:08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제천 5명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그 가족입니다.
이 가운데 청주 10대 확진자 2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9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제천 5명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그 가족입니다.
이 가운데 청주 10대 확진자 2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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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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