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4명…진주시 ‘1.5단계’로 완화
입력 2021.05.17 (19:03)
수정 2021.05.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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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6명, 진주 3명, 사천과 양산 각각 2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시는 감염 확산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췄습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시는 감염 확산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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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14명…진주시 ‘1.5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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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03:14
- 수정2021-05-17 20:44:15
경남의 오늘(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6명, 진주 3명, 사천과 양산 각각 2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시는 감염 확산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췄습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시는 감염 확산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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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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