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일가족 감염…확진자 재학 고등학교 전수검사
입력 2021.05.17 (19:09)
수정 2021.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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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일가족 네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오늘 전북에서는 추가 확진자 열 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가 다니는 정읍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 학교는 2주 동안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군산과 김제에서도 가족이나 지인 사이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자가 다니는 정읍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 학교는 2주 동안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군산과 김제에서도 가족이나 지인 사이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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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일가족 감염…확진자 재학 고등학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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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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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일가족 네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오늘 전북에서는 추가 확진자 열 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가 다니는 정읍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 학교는 2주 동안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군산과 김제에서도 가족이나 지인 사이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자가 다니는 정읍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 학교는 2주 동안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군산과 김제에서도 가족이나 지인 사이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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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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