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5.17 (19:37) 수정 2021.05.17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서면서, 지역마다 내세우는 이유가 균형발전과 지역민들의 볼 권립니다.

그런데 지역민들의 볼 권리가 이건희 컬렉션에 좌지우지되는 건 아니죠.

당장 도립미술관, 시립미술관 현실 어떻습니까.

늘 예산 부족, 학예사 부족에 제대로 된 전시 하나 하기 버겁습니다.

있는 것부터 내실 있게 챙기고 볼 일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1-05-17 19:37:17
    • 수정2021-05-17 20:44:17
    뉴스7(창원)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서면서, 지역마다 내세우는 이유가 균형발전과 지역민들의 볼 권립니다.

그런데 지역민들의 볼 권리가 이건희 컬렉션에 좌지우지되는 건 아니죠.

당장 도립미술관, 시립미술관 현실 어떻습니까.

늘 예산 부족, 학예사 부족에 제대로 된 전시 하나 하기 버겁습니다.

있는 것부터 내실 있게 챙기고 볼 일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