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26일 개기월식…저녁 7시 36분 관측 가능”
입력 2021.05.17 (19:41)
수정 2021.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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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6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월식은 오는 26일 18시 44분 36초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9시 36분에 뜨기 때문에 그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일식 관련해 별도의 관측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월식은 오는 26일 18시 44분 36초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9시 36분에 뜨기 때문에 그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일식 관련해 별도의 관측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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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연 “26일 개기월식…저녁 7시 36분 관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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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41:51
- 수정2021-05-17 19:47:30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6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월식은 오는 26일 18시 44분 36초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9시 36분에 뜨기 때문에 그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일식 관련해 별도의 관측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월식은 오는 26일 18시 44분 36초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9시 36분에 뜨기 때문에 그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일식 관련해 별도의 관측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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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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