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5.17 (21:40)
수정 2021.05.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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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5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6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5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6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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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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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40:36
- 수정2021-05-17 21:41:58
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5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6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5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6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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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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